크롬 디버거의 프로파일러에서 "(프로그램)"이란?

크롬 디버거의 프로파일러에서 "(프로그램)"이란?

크롬 디버거의 기능란에 있는 "(프로그램)"이란?

(program)Chrome 그 자체, 다른 모든 코드를 호출하는 트리의 뿌리... 네이티브 코드에서 자바스크립트로 이동, 리소스 로딩 등이 어딘가에서 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습니다 :)

Chrome 개발자 도구 문서에서 트리 보기의 예를 볼 수 있습니다.

(프로그램)은 나무의 뿌리가 아니라 네이티브 코드라고 생각합니다.

다음 스레드 참조:

https://bugs.webkit.org/show_bug.cgi?id=88446

따라서 메인()보다는 시스템 호출을 더 선호합니다.

보아하니 유휴 시간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.또한 chrome:/profiler/에서 (프로그램)의 일부 프로파일링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@Nick이 말하듯이, 그것은 어딘가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.

CPU Profiler 부분은 gprof와 동일한 개념을 기반으로 하는 다른 수많은 Profiler와 같습니다.

예를 들어, 편집할 수 있는 코드에 버블 종류의 숫자 배열과 같은 것이 있지 않는 한, self는 거의 쓸모없는 숫자입니다.그럴 가능성은 거의.

총계는 캘리를 포함해야 하므로 더 유용합니다.그러나 샘플을 실행 시간뿐만 아니라 차단된 시간에 채취하지 않는 한, 완전히 cpu-bound된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쓸모가 없습니다.

코드 라인이 아닌 기능별로 이러한 통계를 제공합니다.즉, (Total percent에 의존할 수 있다면) 어떤 함수를 스텁(stub)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시간을 0으로 만들 수 있다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
따라서 비용이 많이 드는 기능에 집중하려면 최적화할 수 있는 기능을 찾아내야 합니다.그러기 위해서는 함수의 코드 라인 중에서 시간이 어떻게 세분화되는지 알아야 합니다.코드 라인 단위로 비용이 발생하면 해당 라인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

줌(Zoom)과 같이 라인 레벨로 보고하는 벽시계 스택 샘플러와 같은 더 나은 프로파일러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이렇게 하죠.

언급URL : https://stackoverflow.com/questions/3847954/what-is-program-in-chrome-debugger-s-profiler